‘최태준♥’ 박신혜, 올가을 출산 앞두고…’핑크색+왕리본’ 공개→둘째 성별은 딸?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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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서 기자] 배우 박신혜가 올가을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박신혜는 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업로드했다. 야외에서 삼겹살을 굽는 사진을 올린 그는 “더워도 고기는 못 참지”라고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또한 더운 여름 배를 드러내고 누운 사랑스러운 반려묘 사진과 유리에 핑크색 리본을 붙인 사진을 연이어 공개하며 “왕리본”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두고 가을에 출산을 앞둔 둘째가 딸이라는 성별 힌트를 준 것이 아닌지 관심이 집중됐다.
그는 평온한 마음으로 태교에 집중하는 일상도 꾸준히 공유 중이다. 앞서 6월에는 밴드 넬의 음악을 감상하는 화면과 함께 “캬 오랜만에 귀가 트이네”라는 글을 올리며 여유로운 태교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러한 박신혜의 근황은 최근 전해진 깜짝 여행 소식과 맞물려 더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달 싱가포르 매체 연합조보 등에 따르면 임신 중인 박신혜·최태준 부부와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각각 자녀들을 동반해 싱가포르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디즈니 어드벤처 크루즈 등에서 목격됐으며, 특히 최태준은 임신 중인 아내를 대신해 아들과 수영하고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함께 모습을 드러낸 배용준은 백발의 장발 스타일로 아내와 두 자녀의 짐을 손수 챙기는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 현장 목격자는 “머리가 하얗게 센 것 외에는 관리를 잘한 모습이었다”며 “키도 크고 분위기도 남달랐다. 왜 연예인인지 알겠더라. 실제로 보니 여전히 잘생겼다”고 전했다.
지난 2022년 1월 최태준과 4년여 동안의 연애 끝에 결혼한 박신혜는 그해 5월 득남했다. 이후 지난 2024년 ‘닥터슬럼프’로 복귀한 뒤 ‘지옥에서 온 판사’, ‘언더커버 미쓰홍’까지 연이어 흥행을 이끌었으며, 지난 4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진서 기자 / 사진= 박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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