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도현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2’에서 ‘술 빚는 윤주모’라는 닉네임으로 활약한 요리연구가 윤나라의 식당 윤주당에 배우 현빈이 다녀갔다. 두 사람이 나란히 찍힌 사진 한 장이 공개되며 만남이 알려졌다.
윤나라는 25일 자신의 계정에 “흐엉 ♥ 빈이 오빠와 함께 으어어어 나는 여한이 없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현빈과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현빈은 흰 티셔츠 차림에 뿔테 안경을 쓴 수수한 모습으로 식당을 찾았다. 미소 띤 얼굴로 카메라 앞에 선 그의 옆에서 윤나라는 수줍게 웃고 있다.
‘흑백요리사 2’에 함께 출연했던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셰프도 게시물에 “와 대박”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윤나라는 웃는 이모지로 답을 대신했다.
현빈의 다음 행보는 오는 9월 공개되는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 2다.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1970년대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이 누아르 드라마에서 그는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를 연기하며, 무서운 집념으로 백기태를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 역의 정우성과 맞선다.
현빈은 2022년 배우 손예진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한 명이 있다. 그는 드라마 ‘시크릿 가든’과 ‘사랑의 불시착’, 영화 ‘공조’, ‘하얼빈’ 등에 출연하며 대표작을 쌓아왔다.
김도현 기자 / 사진= 윤나라,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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