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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경민 기자] 유튜버 디바제시카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디바제시카는 27일 개인 계정에 “2달간의 다이어트 근데 아직 멀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마운자로, 위고비로 다들 쉽게 빼는데 나는 갑상샘암 진단 내역 때문에 의사가 절대 안 된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하루에 2번 운동하고 하루 4끼를 닭가슴살과 밥으로 먹는다. 앞으로도 이것만 죽자고 반복하는 거다”라며 다이어트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어 그는 “목표는 체지방률 16%, 디데이는 9월 22일 바디프로필 찍는 날이다. 그냥 내 원칙에만 집중할 예정”이라며 진심을 다해 다이어트 성공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또한 그는 “악에 받쳐서 일기 쓰고 곧 취침한다. 수면이 근육을 생성하고 그래야 지방이 빨리 타니까 자야 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다이어트 전후로 변한 눈바디를 보여줬다. 체지방률 30.4%에서 24.4%로 줄어든 모습에 한층 선명해진 복근 라인과 탄탄하게 정리된 몸선이 시선을 끌었다. 그는 파프리카와 당근, 닭가슴살로 구성된 식단 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헬스장에서 운동한 인증샷을 올리며, 팔에 힘을 주자 갈라지는 근육에 깜짝 놀라는 표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디바제시카는 2013년 아프리카TV 방송으로 데뷔했다. 방송 활동 초기에는 비즈니스 영어 강의 등 교육 콘텐츠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그는 토요미스테리, 금요사건파일 등 스토리텔링 기반 콘텐츠로 영역을 확장해 팬들의 인기를 얻었다. 이후 2014년 JBS E&M을 설립한 그는 버블디아, 이사배, 박비단, 프로연우 등 다수의 크리에이터를 발굴했다. 2018년 2월, 갑상샘암에 걸린 그는 잠시 방송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치료 후 한 달 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현재 디바제시카는 개인 채널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남경민 기자 / 사진= 디바제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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