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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서 기자] 가수 임영웅이 온라인 영상 플랫폼부터 음원 차트, 안방 극장까지 섭렵하며 거침없는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3일 오후 12시 기준 임영웅의 공식 채널은 구독자 179만 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180만 명이라는 새로운 고지 점령까지 불과 1만 명 남짓만을 남겨두게 됐다. 탄탄한 결속력을 자랑하는 팬덤 ‘영웅시대’의 전폭적인 지지와 새로운 대중의 지속적인 유입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값진 결과다.
채널의 양적·질적 성장세도 매섭다. 현재 해당 채널에는 다양한 숏폼을 포함해 총 987개의 영상이 업로드된 상태다. 공식 뮤직비디오와 콘서트 하이라이트 영상은 물론,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브이로그와 예능 클립까지 촘촘하게 구성됐다. 그 결과 누적 조회수는 무려 31억 회를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국민 가수’로서의 위상을 뽐내고 있다.
영상 플랫폼에서의 폭발적인 인기는 본업인 음원 성적과도 시너지를 내고 있다. 지난 6일, 히트곡 ‘사랑은 늘 도망가’는 멜론 누적 스트리밍 10억 회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2021년 10월 11일 발매된 지 약 4년 9개월 만에 일군 대기록이다. 발매 직후 멜론 TOP100과 OST 부문 1위를 휩쓸었던 임영웅은 현재 역대 멜론 누적 스트리밍 전체 1위 자리까지 굳건히 지키고 있다.
또한 최근 그가 이끄는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1회 연장 방송을 확정 지었다. 지난 21일 전파를 탄 5회 방영분은 3.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순항을 알렸다. 임영웅은 지난 2016년 디지털 싱글 ‘미워요’로 가요계에 발을 들인 뒤,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우승을 거머쥐며 최정상에 올랐다.
김진서 기자 / 사진=TV 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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