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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경민 기자] ‘나는 솔로’ 15기 정숙이 남편과 함께 논란을 정면 돌파하겠다고 밝혔다.
정숙은 10일 개인 채널에 ‘나는솔로 15정숙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그는 “오늘은 세 가지를 말씀드리려 한다”며 운을 뗐다.
정숙은 “논란이 많았던 사람으로 저를 기억하실 거다. 악플러들과 현피 사건도 있었고, 지금은 결혼했지만 남편 전 여자친구 관련해서 논란도 있었다”며 “결혼 과정이 험난치 않았다는 것도 알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런 얘기를 꺼낸 이유는 8월에 부부 동반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돼서 그렇다. 저희 부부가 1호다. 자세한 애기는 못 드리겠지만 재밌는 방송이 될 거다”라며 “남편도 되게 고민을 하다가, 논란을 돌파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나가게 됐다더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정숙은 두 달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며 예비 남편을 공개했다. 그러나 전 여자친구가 등장해 환승연애 의혹을 제기하면서 이슈된 바 있다. 당시 전 여자친구임을 주장한 사람은 “바람 주제에 공개연애, 라이브 방송까지 출연하니 뻔뻔하다. 새로운 여자를 만나고 싶었으면 관계를 먼저 정리했어야 한다. 여친 있는 채로 소개팅에 나온 걸 몰랐을 정숙 님께 미안해하고 부끄러워하며 살기 바란다”고 글을 남긴 바 있다.
이어 그는 퇴사한 사실을 얘기하며 “14년 동안 남의 회사 들여다보고 투자하는 게 지루했다. 지금은 화장품을 만들고 있다. 여러분들과 공유할 수 있는 장면을 보여드리고 싶다”며 “망하든 잘되든 가감 없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앞날에 대한 각오까지 밝혔다.
‘나는 솔로’ 15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정숙은 M&A 및 투자 유치 어드바이저 일을 하다가 현재는 직장을 그만둔 상태다. 지난 5월에 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남경민 기자 / 사진= 강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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