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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UAA 떠나 신생 매니지먼트에서 새 출발

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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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송혜교가 신생 기획사에서 새 출발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송혜교는 1인 기획사가 아닌 고윤정 노윤서 등이 소속된 AAP 출신 신재호 대표가 퇴사 후 설립하는 신생 매니지먼트에서 새 출발을 한다. 

신재호 대표는 과거 송혜교가 중국에서 활동할 당시 인연을 맺은 인물이며 20년 넘게 함께 해 온 스타일리스트 김 모 씨의 남편으로 알려졌다.

앞서 송혜교는 14년 동안 함께 했던 UAA와의 계약이 만료됐다. UAA 측은 지난달 26일 “송혜교와의 전속 계약이 최근 만료됐다. 긴 시간 서로 신뢰하며 함께해 온 UAA와 송혜교는 지금까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송혜교는 오랜 시간 UAA와 함께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 세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그와 함께한 시간은 행복하고 기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송혜교의 앞날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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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역시 14년 동안 함께 했던 소속사를 떠나며 “UAA와 함께 한 시간 동안 정말 행복했고, 감사했다. 함께한 모든 순간은 제게 소중한 추억으로 늘 마음에 간직하겠다. UAA의 모든 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특히 박현정 대표를 향해 “언니 고마워”라고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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