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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혜리가 ‘그대에게 드림’ 키스신 비하인드를 소환했다.
10일 온라인 채널 ‘할명수’에선 황인엽과 이혜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박명수는 “관리를 하니까 의외로 많이 안 드실 것 같다”라는 말에 황인엽은 “만약에 혜리와 키스신 촬영 같은 게 있으면 저녁 촬영이라고 치면 저녁은 안 먹는다. 혹시 가까운 데서 얘기를 할 수도 있고 하니까”라고 털어놨다. 이어 “혜리 씨도 (키스신이 저녁에 있으면) 저녁을 안 먹나?”라고 묻자 황인엽은 “먹더라”고 대신 대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혜리는 “배고프면 촬영을 원활히 진행을 못 한다”라고 말했고 황인엽 역시 “혜리 씨가 밥을 안 먹으면 모든 것이 급격히 저하가 된다. 에너지가 있어야 연기를 또 할 수 있지 않나. 에너지가 많이 필요한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황인엽은 ‘그대에게 드림’에서 키스신이 있느냐는 질문에 “별칭으로 저희가 ‘그대에게 드림’이 아니라 ‘그대에게 키스’라고 할 정도로 키스신이 좀 많다”라고 설명했다.
혜리 역시 “이번에는 진짜 저도 사실 드라마를 많이 했지만 로맨틱 코미디를 오랜만에 했다. 근데 키스신이 회마다 있는 거다. 이게 약간 나중에는 (감정마다)좀 다르게 보여줘야 하는데 고민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황인엽은 “기쁨의 키스도 있을 수 있지만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이나 이런 다양한 파트가 있는데 메시지가 잘 전달 됐으면 하는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7월 13일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할명수’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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