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진수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최근 발생한 논란에 입을 열었다.
이수진은 10일 개인 계정에 “벌써 아이들 여름방학이 시작된 지 2주가 되어간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방학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져 행복한 시기이기도 하지만, 오남매를 키우면서 여러 가지 일까지 함께하다 보니 가끔은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며 “나는 정말 잘하고 있는 걸까. 혹시 아이들에게 부족한 엄마는 아닐까. 제 그릇에는 분명 한계가 있다는 걸 알기에, 늘 부족함을 느끼고 반성도 많이 한다”고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도 조금 더 좋은 엄마가 되어야지라고 매일 다짐하지만,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다”면서 “그래도 아이들은 하루하루 참 빠르게 자라고, 지금 이 시간이 다시 오지 않을 소중한 순간이라는 걸 알기에 조금 서툴고 부족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함께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 “최근 새벽, 월드컵 경기에서 메시의 골이 터지는 순간 너무 흥분했던 나머지 아이가 뛰며 이웃분들께 불편을 드릴 수 있는 행동을 한 것에 대해 아이의 행동이라고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라 부모인 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늦은 시간 주변을 충분히 배려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끝으로 “많이 부족한 저를 늘 따뜻하게 바라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큰 힘을 얻고 있다. 앞으로도 겸손한 마음 잃지 않고, 더 배우고 더 노력하면서 아이들을 바르게, 건강하게 키우는 엄마가 되겠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이수진은 8일 자신의 계정에 이동국 일가가 월드컵을 응원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이들은 아르헨티나와 이집트 16강전을 시청하며 열성적인 응원을 이어갔다. 당시 이들은 응원 중 고함을 지르거나 바닥을 뛰어다니며 ‘쿵쿵’ 소리를 내기도 했다.
이를 둘러싸고 온라인을 중심으로 새벽 월드컵 응원 민폐 논란이 일었고, 논란 2일 만에 사과문을 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이수진




![‘현아와 결별’ 던, 3년 만에 전한 심경…”불완전한 나 받아들여” [전문]](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74327/CP-2022-0227-38888054-thumb-240x160.jpg)
![조혜련 “허경환, 개그맨 비주얼 중 탑 오브 탑…김준호·김대희도 밀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74315/CP-2022-0227-38888040-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