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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황인엽이 ‘그대에게 드림’에서 호흡을 맞추는 혜리의 첫 인상을 언급했다.
10일 온라인 채널 ‘할명수’에선 ‘극T 혜리 VS 극F 황인엽 명수까지 과몰입한 논쟁 드림 ㅣ황인엽X이혜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혜리와 황인엽이 게스트로 출연해 박명수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황인엽은 혜리와의 첫만남에 대해 “전 작품인 ‘조립식 가족’을 홍보하기 위해 혜리 씨의 웹예능 ‘혤스클럽’에 나갔다. 보니까 혜리 씨가 너무 밝은 스타일인 거다. 그래서 이번에 드라마로 만났는데 밝은 줄 알고 상견례를 했는데 거의 다른 사람이 앉아 있는 거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혜리는 “카메라 있을 때는 어쨌든 촬영 중이니까 ‘인엽 씨, 오셨어요? 어떤 드라마예요?’ (쾌활하게) 하다가 이제 상견례 때 딱 (내향인 모드로) ‘안녕하세요’ 한 거다. 그러니까 (황인엽이)너무 당황한 거다”라고 당시 상황을 재연했다. 황인엽은 “그래서 ‘앗 약간 속았다’ 생각했다”라고 돌아보며 웃음을 자아냈다.
혜리는 황인엽의 첫 인상에 대해 “저는 그냥 (제 웹예능에 출연해주신)게스트 분, 인스타 팔로워 많으시고 인기가 많으신 황인엽 배우님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황인엽의 팔로워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 했고 혜리는 “거의 블랙핑크 급”이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장난하지 말라”며 직접 확인에 나섰고 황인엽의 팔로워 수를 확인하고는 “2300만이 넘는다”라며 놀라워했다. 이어 박명수는 “안녕하세요. 팔로우 해도 되요?”라고 친근감 넘치는 태도로 돌변해 폭소를 자아냈고 황인엽은 “영광이다”라고 화답했다. 황인엽은 그가 출연한 드라마 ‘여신강림’의 글로벌 인기로 팔로워 수가 점점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ENA 드라마 ‘그대에게 드림’은 7월 13일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 = ‘할명수’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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