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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배우 남보라가 새벽 3시에 당직을 설 수밖에 없는 근황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10일 개인 계정을 통해 “새벽 당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벽 3시를 가리키는 시계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사진 하단 “새벽 당직”이라며 늦은 새벽까지 일을 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이후 사진에서는 영상 편집을 하고 있는 화면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당직에 콩알 탄생 브이로그. 읏짜 읏짜. 자막 빨리 달자”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는 남보라 채널에 업로드 예정인 아기 출산 브이로그의 편집 과정인 것으로 보인다.
이어 그는 아들이 누운 침대 사진에 “쿨쿨 자는 울 집 대장”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편안하게 잠든 반려견을 비추며 “당직 메이트 머털핑”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출산 후에도 육아와 영상 편집을 도맡으며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바쁜 일상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남보라의 ‘아들 사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6일에도 자신의 계정에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어난 지 22일 된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남보라의 아들은 침대에 누워 곤히 잠든 모습이다. 남보라는 한 손안에 들어오는 자그마한 아들의 발을 잡은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
2005년 남보라는 MBC 예능 ‘일밤-천사들의 합창’에 출연해 13남매(8남 5녀) 중 장녀인 점을 공개하며 ‘국민 장녀’로 이름을 알렸다. 이듬해 그는 배우로 데뷔했으며 이후 2011년 영화 ‘써니’, 다음 해인 2012년에는 MBC 수목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등 굵직한 작품들에 출연해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쌓았다. 그는 지난해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 했으며, 결혼 7개월 만인 지난달 15일 아들을 출산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진수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남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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