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박해수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24일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박해수의 둘째가 전날인 23일 세상에 나왔다. 그는 출산한 아내 곁을 지키고 있으며,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그는 지난달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낸 공로로 생애 첫 남우주연상을 거머쥐며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공개한 바 있다. 수상 소감에서 “우리 아들이 ‘축복이’인데, 항상 저한테 복을 가져다준다”며 애정을 드러냈고, 첫째를 향해서는 “TV로 가까이 와봐. 아빠 상 받았어. 사랑한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시상식 직후 진행된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도 곧 태어날 둘째에 관한 특별한 마음을 내비쳤다. “좋은 일이고 축복받은 일이라 많은 분들께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고 싶었다. 임신 초반에는 걱정도 돼서 미처 연락드리지 못한 분들도 많았다. 그래서 수상 소감을 하게 된다면 꼭 ‘축복이’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방영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허수아비’에서 형사 강태주 역을 맡아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으며, 최종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는 최다 노미네이트 작품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30년 전 벌어진 미제 살인사건의 진실을 좇는 인물을 설득력 있게 소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해수에게 청룡은 유독 각별한 인연으로 남아 있다. 2019년 영화 ‘양자물리학’으로 제40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받으며 당시 ‘최고령 신인상 수상자’라는 타이틀을 얻었고, 7년 만인 올해 다시 청룡의 선택을 받아 처음으로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것. 같은 해 여섯 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한 그는 2년 뒤인 2021년에는 첫째를 품에 안기도 했다. 차기작으로는 ‘위대한 방옥숙’, ‘슬픈 열대’, ‘페이퍼맨’ 등이 예정돼 있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지니TV ‘허수아비’




![“이성 아닌 우상” 김혜준, 차우민 미국행 제안 거절…강훈과 삼각 신경전 (‘최애의 사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24223820/CP-2022-0227-39225317-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