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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출산을 앞두고 70kg가 된 근황을 전했다.
김지영은 9일 개인 계정을 통해 “와우 저 70kg 찍었어요. 필테샵 거울 왜 이렇게 날씬해 보이지. 실제로는 3배 되는 거 같은데요. 막달 되니까 안 붙던 얼굴 살도 붙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필라테스샵 탈의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김지영의 모습이 돋보인다. 사진 속 김지영은 배에 가볍게 손을 올린 채 가벼운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출산을 얼마 앞두지 않은 만삭의 D라인 몸매를 뽐내며 살이 붙었음에도 여전히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김지영은 자신의 발을 배경으로 “이제 37주 돌입입니다”라는 글을 적어 출산에 임박한 근황을 전했다.
김지영은 지난 2023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4’ 출연을 기점으로 방송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방영 당시 짧은 단발과 큰 눈, 햇살 같은 미소를 선보이며 역대급 미모의 소유자로 이목을 끌었다. 그는 ‘하트시그널4’에서 F&B 브랜드 대표인 한겨레와 최종 커플로 매칭되었으나, ‘하트시그널4’ 종영 후 약 두 달 만에 결별 소식을 알리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김지영은 이후 인플루언서 겸 유튜버로 전향했다.
김지영은 지난해 11월 독서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사업가 윤수영과 열애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올해 2월 결혼에 골인했으며, 김지영은 최근까지도 개인 채널에 임신 후 근황과 남편과의 일상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또 지난 4월에는 남편 윤수영과 함께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부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영은 오는 7월 첫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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