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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한 번에 라면 20봉 먹는 먹방 최강자…박명수 “내 딸 아닌 게 다행”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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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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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쯔양의 먹방에 입이 떡 벌어지며 딸이 아닌 게 다행이라고 안도했다. 

4일 온라인 채널 ‘하와 수에선 박명수와 정준하가 국가유공자 및 유공자 후손을 찾아 쯔양과 함께 돈쭐내기 먹방 프로젝트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쯔양은 먹짱 정준하의 모습에 “나중에 대결해보고 싶다”고 말했고 박명수는 “대결하면 100% 정준하가 진다”라고 강조했다 

나오는 음식마다 폭풍 흡입하는 쯔양의 모습을 지켜보던 박명수. 정준하는 “면은 몇 개 먹나?”라고 견제에 나섰고 쯔양은 “라면은 3~4시간에 20개까지 먹어봤다”라고 털어놔 박명수와 정준하의 귀를 의심케 했다. 박명수는 “4시간에 라면 20봉을 먹었다고?”라고 충격을 받은 표정을 지었다. 역시 식신 정준하는 최대 5봉까지 먹어봤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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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원을 채워야 하는 프로젝트에 박명수는 쯔양에게 쉬지 말고 먹으라고 외쳤고 정준하와 직접 서빙에 나서기도 했다. 

시종일관 음식을 맛있게 먹는 쯔양을 보며 박명수는 “이제 배부르지? 못 먹겠지?”라고 물었고 쯔양은 웃으며 아직 아니라고 밝혔다. 먹방의 한계를 뛰어넘는 쯔양의 모습에 박명수는 “내 딸 아닌 게 다행이다”라며 “쟤 거둬 먹이려면 얼마나 벌어야 되는 거야”라고 아버지 마인드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선 목표 금액을 초과하며 돈쭐내기 프로젝트 ‘박 장군의 기습 공경’이 성공한 모습이 공개됐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하와수’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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