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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최현욱이 한때 래퍼를 꿈꿨지만 바로 접었다고 털어놨다.
25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네가 현욱이구나? 맨 끝줄 이쁜이 | 맨 끝줄 소년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최현욱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한때 래퍼를 꿈꿨다는데?”라는 질문에 최현욱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야구를 그만두고 그때 ‘고등래퍼’ 시즌이었는데 엄청 열광해서 힙합의 꿈을 한번 (꿨다). 너무 멋있어 보였다. 싱잉 랩이 그때 유행이었어서 싱잉 랩의 가사를 적고 녹음을 했는데 녹음 듣고 바로 그만 뒀다. 너무 듣기 싫더라. 그래서 ‘이건 취미로 남겨둬야겠다’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당시 랩 네임도 있었나?”라는 질문에 최현욱은 “그때는 좀 어렸으니까 ‘MC우기’ (이런 이름이었다)”라고 털어놨다.
“연기자의 꿈은 언제 꾸게 됐나?”라고 질문하자 “연기자는 이제 래퍼 꿈 다음에 바로”라며 래퍼의 꿈을 접고 빠른 진로 변경을 했음을 밝혔다.
그는 “영화를 좋아했는데 ‘나도 연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예고에 친구가 한 명 있었는데 ‘편입 자리가 났으니 편입 볼 생각이 있느냐’고 해서 그때 좀 경험 삼아 준비했는데 그때 연기학원 다니는 게 너무 재밌어서 그때부터 했던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한편, 넷플릭스 드라마 ‘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로 26일 공개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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