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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신이 내린 예능인’ 이광수가 ‘콩콩팜팜’ 카메라 밖에서도 유쾌한 매력으로 스태프들을 웃게 했다.
23일 ‘채널 십오야’엔 “콩콩팜팜을 만드는 사람들, 촬영 현장에서의 36시간”이라는 제목의 ‘쩜오야’ 영상이 업로드 됐다.
공개된 영상엔 tvN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이하 콩콩팜팜)의 촬영 현장이 담겼다. ‘콩콩팜팜’은 제주도 목장을 배경으로 찐친 삼인방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팜타스틱한 팜스테이를 다룬 버라이어티 물이다.
이날 ‘콩콩팜팜’ 촬영 중 ‘채널 십오야’ 카메라를 발견한 이광수는 제작진에 반가움을 표하면서도 “왜 자꾸 우리 일하는데 와서 개인적인 촬영을 하시나”라며 농을 던졌다. ‘채널 십오야’의 단골 출연자인 그는 “왠지 우리가 잘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나영석PD 역시 ‘채널 십오야’ 촬영에 “뭐 찍을 게 있나. 다들 너희를 싫어할 것”이라며 농단을 건넸다. 이어 “출연자들도 한 숨 자고 나올 것이다. 새벽부터 하다 보니 애들이 피곤해서 30분을 졸더라”고 전했다
그 말대로 이광수와 김우빈, 도경수는 짧은 휴식을 취하고 나타나 촬영을 재개했다. 또 다시 ‘채널 십오야’ 카메라를 찾아낸 이광수는 “저 카메라는 우리 카메라가 아니고 외부 촬영하는 카메라니 신경 안 써도 된다”며 웃었다.
목장 일을 마친 뒤엔 하무성 메인PD가 옷을 챙겨오겠다며 잠시 자리를 뜨려고 하자 이광수는 “지금 백명 넘게 형 한 명 기다리고 있는데 똥 싸고 오줌 싸고 오는 건가”라며 호통을 치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채널 십오야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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