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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 폭풍성장한 딸 성빈 자랑 “본인이 원해 예고 편입, 애교 제일 많아” [RE:뷰]

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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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 양이 현재 19살로 예고에 다니고 있다고 폭풍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온라인 채널 ‘술 빚는 윤주모’의 ‘해방토크’에선 ‘귀염 뽀짝 빈이&준이 다 컸다 아빠 빼고 푸는 아빠! 어디가? 추억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배우 성동일의 아들인 성준 군과 딸 성빈 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빠 어디 가?’에서 귀여운 모습으로 사랑 받았던 성빈 양은 “저는 지금 19살의 고3이고 예고에 재학 중”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앞서 아빠 성동일은 성빈이 예고에서 현대무용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동일은 “빈이는 자기가 원해서 일반고에서 예고로 편입시험 봐서 들어갔다”라고 말했고 성빈 양은 “가족 모두가 다 말렸는데 저 혼자 택시 타고 가서 접수마감 몇 시간 전에 내고 왔다”라고 현대무용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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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이는 엄마 아빠 중에 누구 닮은 것 같나?”라는 질문에 성빈은 아빠 성동일을 빤히 쳐다봤고 성동일은 “아빠 쳐다보지 말라”고 외치며 웃었다. “빈이 성격 아빠 닮았나?”라는 질문에 성빈 양은 “아빠 닮은 것 같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성빈 군은 “우리집 고집은 다 아빠 닮아서 세다”라고 거들었다. 

또한 성빈 양은 윤주모가 출연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를 시청했다며 “처음 나왔을 때부터 끝까지 다 봤다. 처음부터 쭉 응원했다”라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성동일은 “아빠 작품은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라고 질투 폭발한 반응을 보였고 “아빠 모니터 안 해드리나?”라는 질문에 성빈 양은 “안 본다”라고 대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성동일은 “(애들한테) 아빠는 TV에서 본 적이 없어서 연예인이 아니다”라고 능청스럽게 푸념하며 폭소를 더했다. 딸을 독립시키기 싫은 아빠 마음을 드러내며 “빈이 매력이 (삼남매 중에)예전이나 지금이나 사랑표현을 제일 많이 해준다”라고 딸의 애교 가득한 매력을 자랑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술 빚는 윤주모’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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