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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전 패배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며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성규는 1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게 들어가야 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경기 장면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기 막판 조규성이 시도한 헤더 슛 장면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결과는 아쉽지만 우리 선수들 너무나 잘 싸우셨다”며 “남아공 부숴주세요!”라고 덧붙이며 대표팀을 향한 열띤 응원을 보냈다.
한국 대표팀은 이날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멕시코를 상대로 선전했지만 0대 1로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 내내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결정적인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그러나 오는 25일 남아공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있다.
1983년생 장성규는 2011년 JTBC 공채 1기 아나운서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교양,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지난 2019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JTBC를 퇴사한 그는 현재 개인 채널 ‘만리장성규’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장성규는 2014년 초등학교 동창이었던 이유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014년생 하준 군, 2020년생 예준 군을 두고 있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장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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