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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스테이씨 심자윤이 프로듀서인 라도의 결혼식에서 자신의 멘트에 자신이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고 털어놨다.
18일 온라인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밤’에선 ‘일 년을 기다렸더니 완전체라는 선물로 돌아온 STAYC 오늘도 수명이 6년은 길어진 것 같아요 l EP. 60 l STAYC (스테이씨)’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조현아가 스테이씨 멤버들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심자윤은 “시은 언니가 뮤지컬을 하는데 저는 멤버가 뮤지컬 하는 걸 보는 게 처음이다. 시은 언니가 첫 신에 나오는데 안 슬픈 장면인데도 눈물이 나더라. 언니가 너무 기특해서”라고 말했다.
“최근에 라도 프로듀서님 결혼식에서는 왜 울었나?”라는 질문에 심자윤은 “최근에 샵 쌤이 ‘너 결혼식 가서 또 우는 거 아니야?’ 이래서 ‘근데 저는 PD님 결혼식에서는 안 울 것 같다. 그렇게 행복한 순간인데 눈물이 안 날 것 같아요’라고 했는데 (라도 PD 결혼식에서) 그냥 제가 말하면서 제 말에 제가 감동한 거다. 내가 너무 기특하고 PD님이 거기 서 계신 게 너무 기특하셔서”라고 돌아봤다.
심자윤은 “(결혼식) 다음날에 PD님한테서 멘트가 좋았다고 전화도 왔었다. ‘PD님께서 늘 저희를 생각하며 써주신 곡인데 오늘 처음으로 PD님을 위해 불러드릴 수 있게 됐다’ 했는데 PD님이랑 저랑 다 (MBTI가) ‘F’여서 PD님이 우시고 그걸 보고 제가 또 울었다. 서로서로 보면서 막 운 거다”라고 라도 PD의 결혼식장에서 눈물을 흘린 상황을 설명했다. 라도는 지난달 에이핑크 윤보미와 9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결혼식에서 걸그룹 스테이씨를 비롯해 에이핑크, 언차일드가 축가를 부르며 결혼을 축하했다.
한편, 스테이씨는 최근 신곡 ‘2 L0VE’로 컴백했다.
하수나 기자/ 사진 =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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