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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두 시간 러닝을 하고 두 시간 폭식을 하며 칼로리를 완벽 복구했다.
5일 온라인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선 ‘남산 한 바퀴 뛰고 을지로 1등 평냉집에서 폭식해버린 김영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영철이 남산에서 러닝을 배우는 모습이 담겼다. 자세 교정을 받으며 러닝을 하던 김영철을 눈여겨보던 러닝 코치는 “무릎이 안 좋으신 것 같다”라고 말했고 제작진은 김영철이 3년 전에 (무릎)수술을 했었다고 말했다. “걸을 때나 뛸 때 무릎이 계속 펴진다”라고 짚으며 “무조건 무릎을 구부려서 걷는 것이 충격이 덜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우여곡절 끝에 남산 정상에 오른 김영철은 도시의 전경을 한눈에 담으며 “뛰시라. 뛰면 세상이 달라진다”라며 행복감과 성취감을 드러냈다.
러닝을 하고 내려와 냉면과 고기로 역대급 폭식을 하는 김영철. 그는 “이러려고 한 게 아니었는데 우리 열두시 반에 와서 지금 점심을 두 시간째 먹고 있다”라고 말했고 러닝 코치는 “운동한 거랑 밥 먹는 거랑 시간이 똑같다”라고 ‘팩폭’발언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영철 역시 “운동 두 시간을 했는데 밥을 두 시간을 먹는다. 하루가 다 갔다, 오늘 녹화 시간이 ‘아는형님’ 녹화시간보다 더 길어서 너무 웃기다”라고 공감하며 웃었다. 이어 말을 잊고 마지막으로 평양냉면 먹방에 몰입하며 오늘 태운 칼로리를 완벽 복구했다.
이어 “오늘 한 게 스파르타였나?”라는 김영철의 질문에 러닝 코치는 “딱 기초 코스다. 런린이 코스고 식사는 마라톤 풀코스 버전이었다”는 총평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김영철 오리지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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