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코미디언 윤정수가 자신의 결혼식에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춘 김숙이 사회를 봤다고 밝혔다.
5일 온라인 채널 ‘임하룡쇼’에선 ‘새신랑의 싱글벙글 라이프 | EP73.윤정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신혼의 윤정수가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임하룡은 “윤정수의 결혼에 ‘김숙은 어떻게 하느냐’는 말이 많았다”며 윤정수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김숙을 언급했다.
이에 윤정수는 “김숙한테 처음 결혼한다고 그랬을 때 김숙도 ‘오빠, 한 3년 정도 더 있다 결혼하면 안 돼? 우리 더 풀어먹자’고 하더라. 그래서 ‘풀어먹어도 너만 프로그램이 들어오는데 뭘 더 풀어먹나’라고 했다. 그리고 ‘나 지금 (아내를)놓치면 안 된다. (곧)나이 60이다‘라고 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결혼식에서 김숙이 사회를 봐줬다며 “사회는 김숙만 (사회를) 보면 더 이상해 보일까봐 남창희를 깔았다. 남창희가 또 얼마나 착한가. 바로 흔쾌히 수락해줬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창희가 있었고 그리고 김숙이 사회를 봐야지 공식적으로 ‘이제 나는 여기서 아웃이다’ ‘이게 진짜 아 부부의 시작이다’ 그런 느낌이 있었다”라며 자신이 큰 그림을 그렸음을 덧붙였다.
이어 임하룡은 윤정수의 결혼식 비화 역시 공개했다. 임하룡은 “그날 재밌었다. 신랑이 깝죽대고 노래한다고 하다가 가사를 잊어버렸다. 그래서 ‘도와줘 재훈아!’라고 했다”라고 신랑이 원곡자 이재훈에게 도움을 요청했다고 떠올렸다.
임하룡은 “재훈이가 축가도 별로 안 한다는데 뛰어 올라갔더라. 근데 어떻게 하겠나. 신랑이 가사를 잊어 버렸는데 원곡자가 도와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라고 돌아봤다.
한편, 윤정수는 지난해 11세 연하인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와 결혼에 골인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임하룡쇼’ 영상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