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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박은빈이 ‘골든’ 커버 무대 비화를 공개했다.
5일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MBTI부터 골든 커버 무대 비하인드까지! 박은빈 TMI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박은빈이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팬미팅 때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인 ‘골든’ 무대 비하인드가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박은빈은 “당시 ‘골든’이라는 음악을 제가 초반에 셋 리스트에 넣어 놨다. 아무래도 팬분들과 함께 요즘 핫한 유행이 될 조짐이 가득한 음악을 선정하는 게 보답하는 길이겠다 싶기도 했다. 사실 정해놓고 기간이 있었는데 그 사이에 너무나 많은 가왕분들이 커버 무대를 하기 시작하셔서 ‘이거 내가 불러도 되는 음악이 맞나? 조금 물릴까도 생각을 해봤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게 오프닝 무대였다. 딱 나갔더니 너무나 많은 분들이 휴대폰을 들고 계시는 것을 보고 ‘우리만의 스테이지가 되진 않겠구나’라는 직감을 받으면서 무대를 했던 기억이 난다. 사실 부끄러웠다”라고 웃었다.
“도전하고 싶은 장르가 있다면?”이라는 질문에는 “항상 다양하게 만나려고 노력하는 편이긴 한데 타이밍이 참 중요한 것 같다. 제가 ‘이런 작품 하고 싶은데?’ 했을 때 딱 그런 작품들이 더 눈에 많이 보일 때가 있는가 하면 또 생각지 못했는데 눈에 들어오는 그런 장르나 작품이 있다. 어떤 캐릭터, 어떤 작품을 만나는 것이 참 운명과도 같은 일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은빈은 최근 넷플릭스 ‘원더풀스’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이 작품은 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다.
하수나 기자/ 사진 =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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