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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 부부가 모닝 뽀뽀는 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4일 온라인 채널 ‘준호지민’에선 브라이언이 게스트로 출연해 부부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청소에 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김지민은 “전 진짜 깨끗했는데 결혼하고 나태해졌고 김준호 오빠는 결혼하고 완전 미친 깔끔쟁이로 변했다”라고 밝혔다. 김준호 역시 인정하며 “결혼하고 청소쟁이로 바뀌었다. 이젠 재활용 쓰레기가 쌓이는 꼴을 못 본다. 예전에는 쓰레기 한 달 치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준호는 자신이 가발을 쓴 이유에 대해 “귀찮아서 머리를 안 감았다”라고 고백, 청소는 잘하지만 자기관리는 아직 미흡한 상황임을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준호는 아내 김지민이 냄새를 잘 맡는다고 밝혔고 김지민은 입냄새를 못 참는다며 “안 친한 사이에선 조심스러운 문제라서 못 하지만 만약에 (내 사람인) 김준호에게서 나면 바로바로 이야기를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준호는 ”그래서 우리가 아침에 일어났을 때는 ‘잘잤어? 굿모닝’ 해야 할 것 아니냐. 들숨으로 말한다. 그래서 (아내가)아침에 뽀뽀 절대 안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브라이언은 ”아침에 모닝 뽀뽀 안 된다. 영화나 드라마 속 환상일 뿐이다“고 강조했고 김지민은 ”맞다. 아침에 누가 키스를 하나“라고 현실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공감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준호지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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