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아이오아이 활동 기간 9개월, 재결합 안 했으면 죽어서도 눈 못 감을 뻔”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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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전소미가 아이오아이 재결합으로 오랜 한을 풀었다며 심경을 전했다.
18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엔 아이오아이 청하, 전소미, 최유정, 유연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재결합 비화를 공개했다.
최근 아이오아이가 10년 만에 완전체로 재결합 데 대해 전소미는 “우리 활동 기간이 9개월이 채 안 됐다. 지금 재결합을 해서 다행이지, 못했으면 죽어서도 못 떠날 뻔했다. 한이 돼서 영혼으로 남을 뻔했다”며 소감을 나타냈다.
이는 유연정도 공감하는 것으로 그는 “팬 분들이 좋아해주시는 만큼 부담감도 크지만 긍정적인 부분 아닌가. 그렇기에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심혈을 기울여서 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10년 만에 팬덤명 ‘앙둥이’가 만들어진 데 대해선 “우리가 정말 한이 많다. 그 시절엔 제대로 된 팬덤명도 응원소품도 없었는데 이번에 한을 제대로 풀었다”며 웃었다.
이날 유연정과 전소미는 특별한 눈물 비화도 공개했다. 유연정이 “멤버들이 요즘 퍽하면 운다. 나와 청하만 안 울고 최유정과 전소미는 이미 울었다”고 밝힌 것이 발단.
이에 전소미는 “우리가 무슨 유행하는 드라마를 보며 다 같이 우는 어머님들처럼 울고 있다”면서 “연습실에서 한 명이 울고 있으면 저 옆에서 다른 한 명이 또 운다. 감수성이 엄청 풍부해졌다”라고 고백했다.
최유정은 “꿈꾸던 것들이 실현되는 것이 믿기지 않아 그렇다. 다 감사해서 그런 것”이라며 눈물의 이유를 전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짠한형 신동엽’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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