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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가 두뇌게임을 하면 다 이긴다며 남편 자랑에 나섰다.
14일 온라인 채널 ‘준호 지민’에선 ‘예능 베테랑들의 승부[한 끼 줄게~스트 with.김종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종민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준호 김지민 부부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부부 골프를 가느냐는 김종민의 질문에 김준호는 “일주일에 한 번 같이 치든, 나 혼자 가든 한다”라고 털어놨다.
“와이프랑 갈 때가 더 잘 치나, 다른 사람이랑 있을 때 잘 치나?”라는 질문에 김종민은 다른 사람들과 있을 때 더 잘 친다며 “아내와 함께 가면 신경을 써야 하니까 점수가 덜 나온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김지민은 “우리와 반대다. 김준호 오빠는 나랑 가면 되게 잘 친다”고 밝혔고 김준호는 “여자친구 앞에서 뽐내려고”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김지민은 “아니다. 오빠도 강약약강이다. 내가 못 치니까. 잘 치는 사람들하고 가면 항상 못 치고 돌아온다”라고 깜짝 폭로했다. 이에 김준호는 “내 주위에 너무 잘 치는 사람들이 많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지민은 “이쪽 직업들이 잡기에 능하다”라고 말했고 김종민 역시 “맞다. 준호 형도 잡기가 많다”라고 인정했다. 이에 김지민은 “공부는 못하는데 두뇌게임 같은 거 하면 다 이긴다”라며 남편 자랑에 나섰다.
이날 영상에선 ‘1박2일’ 추억용 게임이 소환된 가운데 김종민은 ‘1박2일’만 19년 째 하고 있다고 밝혀 김지민과 김준호 부부를 놀라게 했다. 김준호는 “완전 트루먼쇼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게임에 돌입한 김종민은 “제가 19년 동안 ‘1박2일’을 하면서 제일 만만한 상대가 김준호 형이었다”라고 고백했고 김지민 역시 “(내가봐도) 늘 최다 벌칙자가 이 두 사람이었다”라고 거들었다. 이에 김준호는 “저는 사실 웃음을 위해서 져준 거다”라고 주장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준호지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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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미우새'라는 전대미문의 컨셉을 주장하면서 TV방송을 개인방송으로 만든 도둑 3인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