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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피겨 왕자’ 차준환이 워커홀릭이라 연애가 힘들다고 털어놨다.
8일 온라인 채널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에선 ‘21세기 피겨대군은 증말 기가 차준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차준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영지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영지는 오랜 선수생활을 하며 체중관리 만렙인 차준환에게 “1개월 안에 7kg을 감량할 수 있는 식단 짜줄 수 있나?”라고 물었고 차준환은 “근데 저는 감량은 해본 적이 없다. 몸무게가 변동이 크게 없다”라고 밝혔다. “지금 몇kg인가?”라는 이영지의 질문에 차준환은 “지금 키 180에 65kg 정도”라고 답해 이영지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차준환은 “근데 제가 생각해보면 건강하게 먹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닭갈비를 지난해에 처음 먹어보셨다는데?”라는 이영지의 질문에 차준환은 “맞다. 그냥 먹을 일이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2001년생인 차준환의 나이를 언급한 이영지는 “열심히 사셨구나, 일단 이 생각이 첫 번째로 든다”라고 운을 뗀 후 “약간 FM적으로 살아왔지 않나. 남들이 하지 말라는 것 중에 진짜 용기내서 해본 게 뭐가 있나? 연습을 빠지고 PC방을 갔다든가 하는 수준의 일탈은 없나?”라고 구체적으로 물었다. 이에 차준환은 “그런 적은 아예 없다. PC방을 가 본 적이 한 번도 없다”라고 털어놔 이영지를 또다시 놀라게 했다.
“세간에 모태솔로라는 말이 돌던데?”라는 이영지의 질문에는 “저는 사실 워커홀릭이다. 완전 일에 미쳐있다. 그래서 연애도 그 사람한테 피해가 될 것 같아서 그래서 더 (안 하게 된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는 “열정 있는 사람”이라고 대답했고 이영지가 플러팅 표정을 짓자 “열정 없어 보인다”라고 철벽을 치며 폭소를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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