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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캐처2’ 송세라X박정진 부부 됐다…7년 열애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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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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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러브캐처2’에서 커플로 맺어져 장기 열애를 이어온 송세라와 박정진이 결혼에 골인, 7년 열애의 결실을 맺었다. 

송세라와 박정진은 지난 5월 9일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송세라는 결혼을 5일 앞둔 지난 4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결혼소감을 밝혔다. 

송세라는 “작년부터 준비를 했는데 뭔가 닥쳐서 정신없이 준비한 것 같은 기분이라 지금도 뭔가 얼떨떨하다”며 “인생 오래 살고 볼 일인 게 어릴 때부터 딱히 결혼 생각 없이 살았는데 저를 기꺼이 감당해주는 사람 만나다 보니 장기 연애도 해보고 결혼도 하게 됐다. 저도 제가 신기할 따름”이라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런 얼레벌레 속에서 초대에 응해주신 분들, 못 오시지만 마음으로 축하해주신 분들 모두 모두 정말이지 감사하다. 또한 저의 결혼에 많은 도움 주시고 조언 주신 분들께도 이 글을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 소심하게 드려본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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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당일은 더 정신없이 지나가겠죠? 컨디션 조절 잘해서 즐기면서 잘 하고 오겠다”라고 각오를 다지며 “우와 나 결혼한다!”라고 기쁘고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송세라와 박정진은 2019년 방영된 엠넷 연애 예능 프로그램 ‘러브캐처2’에서 최종 커플로 맺어졌다. 이후 두 사람의 유튜브 채널 ‘세라에게 정진’을 통해 열애 근황을 공개해왔으며 지난해 8월 결혼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송세라 소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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