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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딘딘이 배우 신현빈과의 깜짝 인연을 공개하며 어린시절 신현빈의 인상을 소환했다.
6일 온라인 채널 ‘딘딘은 딘딘’에선 ‘네모의 꿈’ 유일 목격자 등장 l [그르르갉 : 진대 토크] EP7. 신현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신현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딘딘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딘딘은 “저를 오랜시간 알았고 저의 성장 과정을 다 보아왔다. 최고의 배우님이고 저희 동네 선배님이자 우리 작은 누나 친구”라고 신현빈을 소개했다.
딘딘은 “누나랑은 정말 오래 봤다”라고 말했고 신현빈은 딘딘의 작은 누나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친구였다고 말했다. 이에 딘딘은 “내가 다섯 살 때다”라고 첫 만남 당시를 언급했고 신현빈은 “(딘딘이)유아원 다닐 때다”라고 돌아봤다. 그러나 딘딘은 유아원에 다닌 기억이 없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은 “누나가 초등학교 6학년인가? 중학교 때인가? 이럴 때 기억은 있다. 근데 똑같다. 그때랑 거의 변한 게 없는 느낌이다. 엄청 성숙한 느낌이었다”라고 신현빈의 과거 인상을 떠올렸다. 이에 신현빈은 “어렸을 땐 성숙했다. 엄청 나이 많아 보였다”라고 돌아보며 “그때 세리(딘딘 작은누나)가 반 배정 되고 교실에서 처음 봤을 때 ‘쟤는 왜 어른이 여기 있지?’라고 생각을 했다고 하더라”고 성숙해보였던 학창시절을 언급했고 딘딘은 “(작은누나가) 질투가 좀 있었나보다”라고 능청스럽게 누나 디스를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딘딘은 “어렸을 때부터 어떤 느낌이었냐면 우리 누나는 맨날 교복 입고 소파에 누워있었는데 신현빈 누나는 늘 다소곳하게 앉아있었다. 작은 누나는 내게 매번 뭘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키는데 (반면에)현빈 누나는 말 수도 별로 없었다. 그래서 저는 늘 궁금했던 게 ‘작은 누나랑 누나랑 왜 같이 있지?’ 이런 생각을 했었다”라고 어린 시절 봤던 신현빈의 인상을 소환했다. 이에 신현빈은 “그래도 친구네 집인데 나도 (소파에) 누워있을 수는 없지 않냐”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현빈은 영화 ‘군체’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로 오는 5월 21일 개봉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딘딘은 딘딘’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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