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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임지연이 20세 때 한 반영구 아이라인 문신을 제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0일 온라인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밤’에선 ‘지연아 너 언제까지 예뻐? 내년에도 예쁘고 후년에도 예쁘겠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배우 임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조현아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휴식 때 뭘 할 생각인가?”라는 질문에 임지연은 “할 게 너무 많다”라고 밝혔다.
임지연은 “일단 첫 번째로 발레를 배우고 싶다. 척추에 좋다고 한다”라고 말했고 조현아 역시 “진짜 좋다”라고 공감했다.
이어 “두 번째는 아이라인 문신을 제거하고 싶다. 이거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많다. 제가 아이라인에 반영구 문신을 20살 때 했다. 그 당시에는 화장할 줄 모르니까 ‘반영구 문신을 하면 평소에도 화장 안 해도 되는 것 아냐?’라고 생각했다. 그때는 그게 유행이었다. 그래서 동기랑 같이 학교 앞 가게에 가서 아이라인 문신을 했다. 근데 반영구가 아닌 영구문신을 한 것 같다. 지금까지 안 지워진다. 너무 새까맣다”라고 고충을 언급했다.
“제거하면 속눈썹 날아가는 것 아니냐”라는 조현아의 질문에 임지연은 “레이저로 지우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부기가 심하다고 해서 레이저 시술 하면 오래 쉬어야 한다는데 지금 (촬영 때문에)쉬지 못하니까 못하고 있다. 촬영 끝나자마자 꼭 할 것”이라고 문신 제거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한편, 임지연은 SBS ‘멋진 신세계‘를 통해 안방팬들을 찾는다.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로 5월 8일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 =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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