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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시구 후에 야구에 푹 빠져 야구관련 노래까지 만들고 있다고 털어놨다.
최근 규현 유튜브 채널 ‘규TV’에선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규현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SNS를 들어가 봤는데 야구를 좋아하는 것 같다”라는 규현의 말에 안지영은 “작년부터다. 시구를 하고 야구에 빠지게 됐다”라고 밝혔다.
“삼성 라이온즈 팬이냐”는 질문에 안지영은 “(고향이) 경북이니까 일단 라이온즈 팬이고 경기도 보러 다닌다. 작년에도 2~3번 직관했다”고 열렬한 야구팬임을 드러냈다. “가장 응원하는 선수는 누구냐?”라는 질문에 안지영은 김영웅 선수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야알못’ 규현은 “김영웅 선수면 아주 훌륭한 선수일 것 같다. 이름도 그렇고 보통이 아니실 것 같다”라고 능청스럽게 화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규현은 “홍경민 형은 선수 응원가까지 만들어서 노래방까지 진출했다는데 응원가까지 진출할 생각 없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안지영은 “야구에 ‘풀카운트’라는 단어가 있지 않나. 그 단어로 이제 곡을 쓰기 시작했다. 선수뿐만 아니라 한 사람으로 봤을 때 뭔가 꿈의 갈림길 이런 느낌으로 해서 (만들고 있다)”라고 밝혔다.
“근데 응원가는 사람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게 보통 응원송이지 않나?”라는 반응에 안지영은 “저도 그런 생각을 했는데 뭔가 진심을 담아서 누군가를 응원하려면 깊게 파고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 방식대로 써보자 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은 최근 싱글앨범 ‘Find You’를 발매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규현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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