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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김수용이 급성 심근경색 후 귓불 주름을 펴기 위해 귀에 피어싱을 5개 했다고 고백했다.
26일 온라인 채널 ‘조동아리’에선 ‘시즌1은 여기까지입니다ㅣ시즌2로 돌아오겠습니다… 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이 시즌1 종료를 알리며 그동안 자리를 빛내준 게스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지석진은 시즌1 마지막 회에 “끝난다니까 마음이 몽글몽글해진다. 시즌2,로 다시 만날 때까지 여러분 기다려주시면 다시 한번 재정비해서 돌아오도록 하겠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김수용은 “시즌2를 만약 하게 되면 더욱 많은 피어싱으로 여러분 곁을 (찾아오겠다). 지금 다섯 방 하고 있다”라고 말했고 김용만은 “그새 더 늘었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지석진 역시 “나도 귀를 뚫은 적이 있다. 30년 전에 김수용과 거리를 걷다가 수용이가 ‘뚫을래?’해서 5천원 주고 뚫은 거다. ‘수용아, 네 차례야’ 했더니 ‘나는 안 해’라고 하더라. 그래서 나만 한 거다”라며 30년 만에 독박 피어싱 썰을 소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수용은 지난해 11월 경기도 가평에서 촬영을 진행하던 중 갑작스럽게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다. 급성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혈관 확장 시술을 받은 그는 건강을 회복해 활동을 재개했다. 이후 귀에 피어싱을 한 모습을 공개한 그는 “사람들이 귓불 주름이 있으면 심혈관이 어떻다 하며 자꾸 내 귀를 쳐다보더라. 피어싱을 해서 주름을 피자는 생각에 하게 됐다”라고 밝힌바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조동아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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