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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오존이 전주니와 오늘(26일) 백년가약을 맺으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가수 오존과 전주니는 이날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오존은 결혼을 하루 앞둔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저희 결혼합니다!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작은 예식을 올릴 예정이라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해 아쉽다”며 “그동안 총각 오존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오존은 지난해 ‘사피엔스스튜디오’ 채널에 출연해 8년 반이 넘는 장기 연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지금 같이 산 지도 오래돼서, 이 정도면 주변에서도 거의 사실혼이라고 말해주신다”며 깜짝 동거 사실을 알리며 결혼에 대한 계획도 언급했다.
한편, 1993년생인 오존은 2016년 ‘EP [O]’로가요계에 데뷔한 이후 싱어송라이터로서 활동을 이어왔다. ‘미스터 선샤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유명 드라마의 OST에도 참여했다.
역시 1993년생인 가수 전주니는 2019년 데뷔했다. 배우 전소니의 여동생이자, ‘바니걸스’ 고재숙의 딸로도 알려졌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오존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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