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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송지효가 봄을 맞아 마사지를 받고 머리 정리도 하며 자신을 가꾸는 하루를 보냈다.
23일 송지효 온라인 채널에선 ‘오늘부터 관리를 결심한 지효의 뷰티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송지효가 봄을 맞이해 관리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송지효는 “오늘은 뷰티 데이”라며 먼저 마사지 샵을 찾았다.
송지효는 “지금 목이랑 어깨 쪽이 뭉쳐 있어서 이거를 좀 풀고 전체 라인도 정리를 하러 간다. 얼굴이 환해지려면 이런 라인들이 정리가 돼야지 훨씬 더 시너지 효과가 난다. 그래서 이런 관리는 중요한 것 같다”라고 밝혔다.
목과 어깨 마사지 관리를 받고 팩으로 마무리한 송지효는 “지금 케어치고 너무 잘 받은 것 같다. 몸이 가벼워지고 개운해졌다. 오늘은 겨울 동안에 움츠려있고 활동적이지 못했던 그런 부분을 좀 관리를 받는 날로 하루를 시작했다. 관리를 받고 나왔는데 그렇다고 해서 먹는 것도 관리를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오늘만큼은 제 몸에 좋은 거를 먹어보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송지효는 “몸이 건강해진 느낌이 드는 건 느낌적인 느낌인가요?”라고 말했고 제작진은 “진짜 얼굴이 작아졌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후 헤어숍을 찾은 송지효는 “이렇게 한 번 관리하고 나면 이제 겨울 때까지 ‘안 해도 된다’라는 생각이 있다”라고 말했고 제작진은 “무슨 곰이에요?”라고 반응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머리를 자르고 헤어를 다시 정리한 송지효는 “훨씬 가벼워졌다”라고 마음에 쏙 든 반응을 보였다.
송지효는 “오늘 마사지도 받고 머리까지 했다. 뭔가 되게 꽉 찬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다. 두 계절 정도는 이렇게 지내도 괜찮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송지효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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