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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민정이 배우 김재원과 재회, 끈끈한 ‘가오정’ 우정을 드러냈다.
최근 온라인 채널 ‘이민정MJ’에선 ‘01년생들의 대학 투어! 이민정의 잘생긴 남자 친구 (맞아요, 유미의 세포 3에 나왔던 순록이에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이민정이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재원과 재회, 김재원의 모교 투어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김재원은 이민정에게 보고 싶었다고 반기며 현재 드라마를 다 찍고 나서 영화를 찍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민정은 “그래도 계속 바쁘고 잘 되고 있어서 너무 좋다”라고 흐뭇해하며 친누나 같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김재원은 꽃다발을 들고 있는 이민정을 향해 “제가 20학번인데 누나도 20학번 같다”라며 이민정의 동안 미모를 칭찬했다.
캠퍼스에서 26학번 신입생들과 인사한 이민정은 “민정 님은 몇 학번인가?”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왜 물어보나”라고 발끈하다가 “나는 01학번이다. 재원이가 태어날 때 내가 대학을 다니고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김재원은 음악방송 MC로 발탁된 근황 역시 소환했다. 이에 이민정은 “나 봤다. ‘가는 정, 오는 정, 이민정’ 할 때 ‘저는 뮤직뱅크 엠씨 하고 싶어요’라는 말을 네가 서너 번 했다. ‘저거 관계자가 들으면 언젠가 하겠는데?’이런 생각을 했었다. 근데 얼마 전에 진짜 뮤직뱅크 MC로 발탁됐단 기사 보고 나서 ‘재원이 진짜 말한 대로 됐구나. 너무 좋다’ 했다”라고 대견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김재원은 “저는 음악방송을 무작정 하고 싶었다. 도전하는 것을 좋아해서 그 현장감과 그런 어떤 부담감도 한 번 이겨내 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재원이 MC로 무대를 꾸민 영상이 소환됐다. 노래를 잘한다는 칭찬에 김재원은 “10대처럼 불렀어야 되는데 지금 권사님 창법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재원은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순록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이민정MJ’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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