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한가인이 사춘기가 결혼 후 늦게 찾아왔다고 털어놨다.
18일 온라인 채널 ‘워킹맘 이현이’에선 ‘그 얘기 해도 돼? 미녀 배우(?)들의 화끈한 토크 이지혜‧한가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한가인과 이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현이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사춘기에 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한가인은 “난 사춘기가 아예 없었고 오히려 결혼 하고 나서 왔다”라고 돌아봤다.
한가인은 “스물아홉, 서른 살에 왔다. 사춘기 때 했던 질문들을 나는 그때 했던 것 같다. 내가 뭐를 해서 살아야 할까? 나는 뭐를 좋아하지? 뭐를 하는 게 맞는 걸까? 그런 고민들을 그때 했던 것 같다”라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그래서 나는 그때 아기를 안 낳았었다. 내 앞가림도 못하는데 무슨 애를 낳아서 (키우겠냐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나는 늦게 낳은 거를 잘했다고 생각한다. 내가 아기를 그때 낳았으면 예쁘게 못 키웠을 것 같다. 근데 그 고민이 다 지나가고 낳으니까 화가 안 난다. 아이가 왜 그러는지 이해가 가더라”고 털어놨다.
또한 모범생에서 연기자가 된 사연 역시 언급했다. 한가인은 길거리 캐스팅으로 데뷔를 하게 됐다며 “난 당시 빨리 학교 졸업해서 좋은 직장 얻어서 엄마한테 효도해야지, 이 생각만 했지 연예인이 되겠단 상상을 해본 적이 없다”라고 돌아봤다. 대학교 때 연기자를 선택했을 때를 떠올리며 한가인은 “당시 내가 뭔가 씌었던 것 같다. 내가 (인생에서) 두 번 씌웠는데 데뷔할 때와 결혼할 때다”라고 발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가인은 연정훈과 2005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11년 만인 2016년 딸을 품에 안았으며 2019년 아들을 얻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워킹맘 이현이’ 영상 캡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