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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모델 한혜진이 만삭 화보 욕심을 보이자 찐친 이시언이 식부터 올리라고 ‘팩폭’을 날리며 찐친 바이브를 드러냈다.
16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에선 ‘친한 오빠 만삭 화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한혜진이 이시언, 서지승 부부의 만삭화보 촬영에 동행한 모습이 담겼다. 이시언과 서지승 부부는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결혼식장에서 다시 신랑 신부가 된 컨셉으로 만삭 촬영에 임한 이시언, 서지승 부부. 새신랑 입장 포즈에 한혜진은 “오빠 재혼 축하해”라고 농담했고 이시언은 “너는 나 두 번 할 동안 아직 한 번도 안 갔냐”라고 맞불을 놓으며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부케를 들고 있는 한혜진의 모습에 이시언은 “부케를 잡은 손이 어쩌면 저렇게 간절해 보이냐”라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만삭화보를 찍고 이동하는 길에 서지승은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좋다고 말했고 이시언은 “옷을 많이 안 갈아입어서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은 “근데 나는 내가 만약에 만삭 화보를 찍으면 12컷은 찍을 것 같다”라고 의욕을 드러냈다. 그러나 만삭화보 경험자인 서지승은 “언니, 체력이 안 된다. 저도 다 할 줄 알았다”라고 말했고 이시언은 “일단은 식부터 올리고 이야기 하자”라고 놀렸다.
이에 한혜진은 “내일모레 관 짜게 생겼는데 지금 뭐부터 하면 어떠냐”라고 능청을 떨었고 서지승은 “잉태부터 하면 되지”라고 거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시언은 “한혜진도 잉태했으면 좋겠다. 그럼 다 해주겠다”라고 말했고 서지승은 “한혜진 언니 결혼할 때 화동은 우리 태건이(태명) 걷게 해서 무조건 하겠다”라고 말해 한혜진을 감동시켰다. 그러나 한혜진은 “화동이 먼저 결혼할 수도 있다. 태건이가 나보다 먼저 할 수도 있다”라고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사진 = 한혜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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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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