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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앤 헤서웨이가 유재석을 광고에서 보고 스웨그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13일 ‘유퀴즈 온 더 튜브’에선 ‘[예고] 전설적인 배우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재석과의 환상 케미부터 유퀴즈 최초 공개 촬영 비하인드까지 #유퀴즈온더블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화제의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시즌2로 돌아온 메릴 스트립과 앤 헤서웨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앤 헤서웨이는 이날 처음 본 유재석에게 “제가 어제 광고에서 땡땡이 무늬 옷의 당신을 본 게 맞나?”라며 유재석의 광고 속 모습을 언급했다.
이에 유재석은 “어떻게 아시냐”라고 깜짝 놀라며 광고 속 모션을 소환했고 앤 헤서웨이는 “광고를 보자마자 저 남자 스웨그 있다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이럴 줄 알았으면 좀 갖고 올걸”이라고 말하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시즌2’로 20년 만에 돌아온 소감에 대해 앤 헤서웨이는 “배우부터 제작진까지 시즌1과 똑같았던 현장이었다”라고 돌아봤고 메릴 스트립은 “옛 친구를 다시 만난 기분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앤 헤서웨이는 메일 스트립에게 질문을 하며 MC 역할까지 했고 유재석은 “앤하고 호흡이 굉장히 잘 맞는다. 저를 또 도와주시기도 한다”라며 두 사람의 MC 케미 역시 기대케 했다.
이어 유재석은 메릴 스트립에게 “마흔이 되었을 때 커리어의 끝이라고 느껴졌다는데?”라고 질문했고 메릴 스트립은 “‘여배우는 마흔까지만 매력적이다’라는 업계의 오래된 편견이 있었다”라고 떠올리며 할리우드 여배우로서의 진솔한 이야기를 꺼내는 모습이 예고되며 두 여배우의 솔직 토크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메릴 스트립과 앤 헤서웨이가 출연하는 tvN ‘유퀴즈 온더 블럭’은 4월 15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유 퀴즈 온 더 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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