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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희정 기자] 배우 남보라가 29주 된 아들의 입체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8일 남보라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드디어 입체 초음파 봤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곧 태어날 아들의 입체 초음파 사진이 담겨 있다. 남보라의 아들은 29주 차가 믿기지 않는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보라는 “나 닮은 것 같냐”라며 곧 태어날 아들을 향한 기대와 설렘을 드러냈다.
지난해 5월 남보라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남보라는 2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아이의 성별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사실 딸을 원한다”라고 말했지만, 성별은 아들로 밝혀졌다. 그는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앞서 지난 2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남보라는 “아기 낳는 것은 그렇게 많이 걱정이 안 된다. 그냥 끙차 하면 낳지 않을까”라며 “성격이 급해서 빨리 낳을 것 같다”라고 출산에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또 남보라는 지난 2월 스페인으로 태교 여행을 다녀온 사실을 밝혔다. 당시 그는 “스페인 날씨도 너무 좋고 음식도 하나같이 전부 맛있다”라며 “23주 차에 유럽 여행은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해서 행복만 가득하다”라고 전했다. 3월에는 “남편과 잠깐 베트남에 다녀왔다. 일정차 간 김에 여행도 하고 왔다”라며 베트남 여행 사실을 알렸다. 남보라는 “쌀국수를 원 없이 먹었다. 관광도 야무지게 하고 왔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1989년생 남보라는 2005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 출연해 13남매의 둘째이자 장녀로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06년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데뷔했고, 이후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사랑만 할래’ ‘현재는 아름다워’, ‘영화 ‘써니’ ‘하울링’ ‘무서운 이야기’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남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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