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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배우 남보라가 출산을 앞두고 부쩍 무거워진 몸 상태를 공유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남보라는 5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29주 차. 몸이 너무 무거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거울 셀카를 찍으며 어느덧 선명해진 D라인을 드러냈다.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들며 급격히 변화한 신체 변화에 부담을 느끼면서도 특유의 앳된 미모와 밝은 표정은 여전해 눈길을 끌었다.
출산 예정일인 6월이 다가오면서 남보라는 태교와 건강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남편과 함께 베트남으로 태교 여행을 다녀온 소식을 전하며 “일정차 간 김에 관광도 야무지게 하고 쌀국수도 원 없이 먹고 왔다”고 밝혔다. 특히 남보라는 만삭의 몸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운동을 병행하는 열정을 보였다. 그는 “배가 막 나오더니 어느 날부터 정체기인 것 같은 느낌”이라며 운동복 차림의 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다.
앞서 남보라는 2월 스페인으로 태교 여행을 다녀오는 등 활동적인 임신 기간을 보내왔다. 다만 여행 중 탄산음료를 즐겨 마신 탓인지 지난 2월에는 “임신 당뇨병 재검을 해야 한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하기도 했다. 다행히 현재는 남은 시간을 잘 보내겠다며 설레는 마음으로 아들 ‘콩알이(태명)’를 만날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13남매의 맏딸로 대중에게 친숙한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하며 인생의 새 막을 열었다. 2005년 ‘천사들의 합창’으로 얼굴을 알린 뒤 다양한 작품에서 사랑받아온 그가, 이제 한 아이의 엄마로서 맞이할 새로운 변화에 많은 이들의 축복이 쏟아지고 있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남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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