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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변우석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가 상대역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설레고 기뻤다고 털어놨다.
5일 MBCdrama 유튜브 채널에선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부의 반말 인터뷰 , MBC 260410 방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하는 아이유와 변우석이 서로에게 질문하고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유는 “내가 상대 배우라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어땠나”라고 질문했고 변우석은 “일단 유레카…그만큼 너무너무 좋았고 진짜 재밌고 더 잘해볼 수 있겠다 생각을 확실하게 했던 것 같다. 그 이후에 ‘맞다. 우리 10년 전 작품을 같이 했었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 순간에 너무 행복해서 되게 설레고 기뻤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10년 전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호흡을 맞춘바 있다.
이어 변우석은 작품에서 최애 캐릭터로 자신이 맡은 이안대군 캐릭터를 꼽으며 “난 내 캐릭터가 최애 캐릭터다”라고 자신이 맡은 배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안 대군을 연기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이 있다면?”이란 질문에는 “이 친구에게 상처들이 있는데 그 상처들이 희주를 만나면서 점점 이겨나가는 모습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고 변화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안대군에게 희주는 어떤 의미인가?”라고 묻자 “이안대군이 자기의 편이 없는 사람인데 처음으로 내 편이 되어준 사람이고 자신을 희생할 만큼 너무 소중하고 전부인 사람”이라고 대답해 아이유를 감동시켰다.
한편,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4월 10일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MBCdrama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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