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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아내 김지민과 결혼 후 급격히 불어난 체중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2일 채널 ‘준호지민’에서 김준호는 결혼 당시와 비교해 체중이 무려 10kg이나 증가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김준호는 “2025년 결혼할 때 75kg이었는데 지금은 86kg”이라며 현재 금연과 금주를 병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절되지 않는 식욕과 배가 나온 모습에 허탈함을 드러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차태현은 “건강 관리를 확실히 해야 정신을 차린다”며 “이제는 (결혼했으니) 마음대로 아프거나 죽지도 못한다”고 뼈 있는 일침을 가했다.
차태현의 독설 섞인 조언에 김준호는 “응원해주더니 갑자기 왜 이러냐”며 2세 계획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짐짓 본인이 불쌍하다는 듯 너스레를 떨었고, 김지민은 “내가 얼마나 불쌍해”라고 토로했다. 옆에 있던 차태현이 “그러네, 지민이를 생각해서라도 관리를 해야 한다”고 하자, 그는 결국 고개를 끄덕이며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이러한 김준호의 노력은 사실 지난달부터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삿포로 여행 당시에도 김준호는 “건강한 2세를 위해 한 달째 이 악물고 금연과 금주를 실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멤버들이 시원한 맥주를 마시는 와중에도 김준호는 홀로 콜라를 주문하며 굳은 의지를 보였고, 유세윤으로부터 “피부가 엄청 좋아졌다”는 칭찬을 듣기도 했다.
한 달 넘게 이어온 금욕 생활이 체중 증가라는 곤혹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아내 김지민과 미래의 아이를 위해 건강한 삶을 살고자 하는 김준호의 눈물겨운 사투에 시청자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차태현의 따끔한 충고를 발판 삼아 김준호가 10kg 감량과 건강 회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누리꾼들의 시선이 주목된다.
민세윤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채널 ‘준호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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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이것들이 뭐가 안타까워? 미우새 장모가 스튜디오에 짱박는 희대의 짓거리하며 출연료를 일가친척이 싹쓸이하는 재벌연예인들인데 ㅋㅋ
와 진짜. 야 뭐가안타까운데. 진짜안타까운사람좀. 올려라. ㅡㅡ
애네들 진짜너무너무꼴보기싫어. 나오지마
딴건 모르겠고 이제 미우새는 그만 나와라. 미우새가 언제부터 부부예능이 됐냐?
준호는. 많이먹어. 욕심히. 많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