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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송은이가 거짓말 탐지기 결과에 김영철을 사랑하는 게 아니라고 해명하며 진땀을 뺐다.
1일 온라인 채널 비보티비의 ‘비밀보장’에선 ‘차이기 싫어서 남극 간다고 했습니다ㅋㅋ만우절 거짓말 자랑대회 (+갑분 박보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송은이와 김숙이 거짓말 테스트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나는 김숙이 대상 받은 걸 부러워한 적이 있다”라는 김숙의 질문에 송은이는 “없다”라고 대답했고 테스트 결과 ‘진실’로 판명됐다. 이어 “나는 지금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라는 김숙의 질문에 송은이는 “있다”라고 대답했고 거짓말테스트기는 ‘진실’로 판명해 김숙을 깜짝 놀라게 했다.
“말도 안 돼!”라고 결과를 믿지 못하던 김숙은 이번에는 “난 김영철을 사랑한다”라는 돌발 질문을 했다. 두 사람의 절친인 개그맨 김영철을 소환한 것. 이에 송은이는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거짓말탐지기에 손을 얹고 “(김영철을) 사랑한다”라고 대답했고 거짓말테스트기는 ‘진실’로 판명 했다. 이에 김숙과 송은이 모두 “이거 고장 난 것을 가져왔다”라고 거짓말테스트기를 불신하는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송은이는 “앞에는 진짜였고 좋아하는 남자부터는 다 거짓말이었다”라고 강조했다.
이번엔 김숙이 거짓말테스트에 나섰다. “내가 송은이보다 먼저 결혼할 것 같다”라는 질문에 김숙은 “당연하지”라고 대답했고 ‘진실’로 판명됐다. 이어 “노담이라고 하고 담배 피워본 적 있다”라는 질문에 김숙은 “없다! 나는 진정한 노담이다”라고 자신 있게 대답했다. 그러나 거짓말테스트 결과는 ‘거짓’으로 나왔다. 이에 송은이는 기계에 대한 불신을 거두며 “고장 난 게 아니었어? 나 영철이 사랑하는 거 아니야!”라고 다급하게 해명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은이는 “나는 (거짓으로 나와서)전기 오게 하려고 ‘영철이 사랑한다’에서 예스라고 한 거다. (진실로 나온 게)내가 평소에 평정심이 잘 유지가 되는 편이라 그럴 수도 있다”라며 재차 거짓말테스트에 도전했다. “키스를 하고 왔다”라는 질문에 송은이가 “예스”라고 대답하자 ‘거짓’이란 결과가 나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송은이는 김숙의 결과를 언급하며 “(담배를) 한 번에 끊는 것은 힘들다. 그래서 더 대단한 거다”라고 놀렸고 김숙은 “언니도 김영철 한 번에 끊기 어려운가 봐? 영철 오빠가 또 매력있지”라고 맞불 놀리기에 나서며 폭소를 더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비밀보장’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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