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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알파드라이브원 멤버 아르노가 재재에게 플러팅 멘트를 날렸다.
12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나를 사랑하는 중국 남자가 세 명이나 되는 세계에서 나는 대체 누굴 선택해야 해?!ㅣ잘파데이트 (w. 알디원 준서, 아르노, 씬롱, 안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알파드라이브원 맏형 준서는 재재에게 중국인 멤버 아르노, 씬롱, 안신을 소개했다. 그는 멤버들을 만나기 전 “중국 친구들이 스윗하기로 유명하다. 매력이 다 다르다. 한 명은 너무 테토남이고 한 명은 너무 에겐남이고 한 명은 세련된 도시 남자다. 직접 만나보고 한명을 골라달라”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멤버들은 재재를 만나자 가방을 들어주고 먼지를 털어주며 환심을 샀다. 준서는 “내가 아는 친구들 중에 제일 괜찮은 친구들”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호락호락하지 않은 재재는 “내가 데이트를 하러 다니는 친구들이 꽤 많다. 여기서 내 마음을 확실하게 사로잡지 못하면 너희의 자리를 없을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씬롱은 손가락 두개 윗몸 일으키기에 이어 한손 윗몸 일으키기까지 성공하며 테토남의 매력을 과시했다.






반면 아르노는 다정한 에겐남 매력으로 밀어붙였다. 자기 관리의 신이라는 아르노는 샤워가 기본 4시간이라고. 이에 재재가 “그거 안 맞는데”라고 정색하자, 준서는 “이유가 있다. 본인이 직접 머리를 다듬고 커트를 하고 트리트먼트에 마무리 헤어오일까지 한다”라고 했다. 멤버들 역시 아르노에게 커트를 받아본 적이 있다고 증언했다. 아르노는 재재에게 “펌, 염색까지 다 해주겠다”라고 어필했다.
또 아르노는 팬들에게 플러팅을 잘 하는 멤버로 꼽힌다고. 아르노는 갑자기 재재에게 “재재씨 요즘 살쪘어요?”라고 도발한 후, “내 마음 속에서 너무 무거워지니까. 우리 집 고양이 백플립할 수 있는데 보러 올래요?”라고 심쿵 멘트를 날렸다. 이에 취향 저격을 당한 재재는 웃음을 숨기지 못하면서도 계속 카메라를 보는 아느로에게 “혼자 뮤비를 찍는 거냐”라고 일침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수지 기자 / 사진=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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