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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딘딘이 불만을 토로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Workman’에는 ‘메가커피·도미노·두찜… 본사 쳐들어가서 역대급 배달 혜택 받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오프닝에서 이준은 딘딘이 추운 날씨에 몸을 움츠리자 “지금 몇 도냐”고 물었다. 이에 딘딘이 “영하 18도”라고 답하자, 스마트폰을 꺼내 기온을 보더니 “영하 10돈데?”라고 되물었다. 딘딘은 “그래?”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이준은 “그래도 1박 찍는 거에 비하면 이거는 뭐”라며 워크맨 촬영이 견딜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딘딘은 “할만하지”라면서도 “그런데 20분 영상을 12시간 찍는 거면 많이 찍는 것”이라고 투덜댔다.
딘딘의 돌발 발언에 이준은 “가성비는 좀 안 좋지”라며 멋쩍게 웃었다. 딘딘은 “사실 말도 안되는 것”이라며 제작진을 향해 눈을 흘겼다.
이날 두 사람은 요기요 마케터로 변신, 주요 프랜차이즈 본사를 찾아가 프로모션을 제안하는 업무를 수행했다. 딘딘은 “사실 우리가 하는 일이 어떻게 보면 마케팅”이라며 이준의 엠블랙 시절을 소환했다. 과거 퍼포먼스를 위해 무대 중 의상을 찢었던 일을 언급한 것.
이에 이준은 “그것만 찢은 게 아니다. 바지도 찢었다”며 “바지가 내가 터지면서 다음 예능이 들어왔다. 물고 물고 이런 식으로 됐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워크맨-Workman’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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