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강지호 기자] ‘나고야의 오후 얼굴’이라 불리던 탤런트 미야지 유키오가 골수이형성증후군으로 사망했다. 향년 78세.
지난 9일(현지시각) 소속사 선데이포크 프로모션은 라디오 진행자로 오랜 시간 사랑받았던 미야지 유키오가 지난 1월 10일 후천적인 클론성 혈액암인 골수이형성증후군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했다.
소속사는 “장례는 유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생전에 보내주신 깊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삼가 알린다”고 애도를 표했다.
이어 소속사는 “25세의 나이로 라디오 진행 활동을 시작한 미야지 유키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1997년 시작된 ‘미야지 유키오의 ‘키이테 미야~치’ 통해 오래 사랑받았다. 라디오뿐만 아니라 각종 TV 프로그램과 광고에서도 활약했던 그는 72세의 나이에도 새로운 도전으로 채널을 개설하는 등 마지막까지 활발하게 활동했다”고 고인을 기렸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추후 생전에 인연을 맺었던 분들과 함께하는 ‘추모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다. 고인을 사랑해 주신 여러분께서는 바쁘시겠지만 부디 참석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1949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태어난 미야지 유키오는 다양한 방송과 오랜 기간 진행한 라디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2016년 6월 진행하던 라디오의 생방송 도중 공동 출연자를 폭행해 부상을 입힌 혐의로 체포돼 활동을 중단했다. 2017년 12월 복귀한 그는 이후 참석한 행사에서 당시 소동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며 심정을 털어놓은 바 있다.
갑작스럽게 전해진 안타까운 비보에 업계 동료들과 팬들은 “안식을 위해 기도하겠다”, “미야지 유키오는 나고야의 문화를 만든 사람 중 한 명이었다”,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등 애도의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하세오 렌게




![‘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비누인 줄 알고 방치…”엄마가 알아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63007/CP-2022-0227-38899225-thumb-240x160.jpg)














댓글2
우리가 일본배우 별세도 알아야하나
우리가 일본배우 별세도 알아야하나 참 거시기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