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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10kg을 감량한 후 49kg을 달성하면서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을 뽐냈다.
홍현희는 최근 자신의 계정에 “지난주에 따뜻해서 좋았는데. 하 춥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 본인의 모습과 가족과 함께 해외여행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홍현희는 흰색 원피스에 빨간 가디건을 어깨에 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도 보여줬다. 10kg을 감량한 덕에 옷 태가 사는 모습이 보여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남편 제이쓴, 아들 연준범 군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도 담겨 있어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홍현희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 체중 감량 이유에 관한 영상을 올린 바 있다. 영상 속 홍현희는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이었다. 그는 과거 체중이 많이 나갔던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확실한 전후 차이를 보여주기도 했다. 홍현희는 아들 준범이가 “엄마 그만 먹어”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 그는 “이렇게 건강 관리할 수 있었던 건 준범이 덕이다”며 말문을 열었다. “왜냐하면 ‘준범이 결혼식 때까지는 내가 이 아이를 위해서 있어주고 싶다’ 이런 생각 하지 않나. 내가 나이를 계산하다 보니까 ‘이때까지는 살아야 되는데’ 이런 간절한 마음이 생기면서 내가 건강한 모습을 보여줘야 이 아이도 건강할 것 같았다”며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아들 준범 군을 위해 마음을 다잡은 그는 “이 건강한 식습관, 건강한 삶을 물려주려면 ‘나부터 해야겠다’라는 그게 좀 간절히 와닿아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홍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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