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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공개 열애 중인 인플루언서 안유정의 게시물에 직접 ‘좋아요’를 누르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22일 안유정은 자신의 계정에 “AI 알고리즘 전설 서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안유정은 숏폼 드라마 ‘다시 빛나는 인생’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타자를 치며 업무에 열중하거나, 책을 들고 자연스레 취하는 포즈 등 카메라를 코 앞에 두고도 흐트러지지 않는 연기력을 과시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는 절로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안유정 연인 유병재는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에 나섰다. 두 사람은 햇수로 2년째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2024년 11월 19일 두 사람의 열애설이 처음 제기됐다. 당시 유병재가 미모의 연하 이성과 교제 중이라는 소식이 온라인상에서 퍼졌고, 유병재의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아는 바가 없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표했다.
이후 약 열흘 뒤, 유병재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직접 안유정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그는 “지인들과의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게 됐다)”며 만남 계기를 고백했다.
1997년생인 안유정은 지난 2022년 티빙 ‘러브캐처 인 발리’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당시 배우 송혜교, 한소희, 김태리를 닮은 외모로 주목받았다. 이후 안유정은 케이플러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본명 이유정에서 안유정으로 활동명을 변경했고, 배우로서 새출발을 알렸다. 현재 그는 숏폼 드라마 ‘다시 빛나는 인생’에서 윤서린 역을 맡아, 재벌 후계자 남편 박현석의 오해와 무관심 속에서 상처받은 인물이 꿈을 찾아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안유정, TV리포트 DB, 케이플러스, 유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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