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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SBS ‘틈만 나면,’에서 유재석과 ‘대전의 딸’ 설윤이 대전 자존심을 건 도발이 펼쳐진다. 유재석은 “최근 대전 자주 와. 설윤이 나보다 몰라”라며 설윤을 향해 도전장을 내민다.
이번 주 방송에서 유재석과 함께 그룹 엔믹스 멤버 해원, 설윤이 대전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들은 각기 다른 포인트에서 대전의 매력을 전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흥미진진한 대결을 예고한다. 이번 주 방송도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유재석 도발 뒤에 숨겨진 대전 맛집을 검증하는 모습에서 설윤이 ‘대전의 명물’로서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설윤은 대전에서 나고 자란 만큼 그 지역 대표적인 맛집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 해원은 “설윤이가 대전 3대 명물이다. 성심당, 카이스트, 그리고 설윤”이라고 입을 열어 설윤을 소개했지만, 서울로 이주한지 4년이 된 설윤은 최근 대전 소식에 깜짝 놀랄 정도로 업데이트가 필요함을 느낀다.
유재석은 이러한 상황을 놓치지 않고 “최근 대전 자주 온 내가 설윤보다 더 잘 아는 것 같다”며 신경전을 벌여 눈길을 끈다. 이런 유재석 기세에 맞서 설윤은 대전 칼국수 맛집 리스트를 공개한다.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설윤은 곧바로 “제가 아는 칼국수 맛집이 있다”며 맛집 투어를 제안한다.
하지만 설윤이 추천한 맛집은 이미 대전 시민의 인기를 끌고 있어 가는 곳마다 줄이 가득 차 있었고, 유재석은 “역대급 웨이팅”이라며 탄성을 자아낸다. 이에 설윤은 “플랜 C까지 있다”며 마지막 카드를 내세웠다. 또 즉흥적인 선택을 통해 유재석과 유연석 모두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을 세운다.
설윤이 자칭 ‘대전 3대 명물’의 명성을 지킬 수 있을지, 그녀가 자신 있게 제안한 칼국수 맛집이 어떤 모습일지는 오는 방송에서 밝혀진다.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틈만 나면,’은 더욱 향상된 수다 케미와 관람객을 웃음으로 물들이는 게임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SBS ‘틈만 나면,’,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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