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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컨트리 가수 칼리 스콧 콜린스가 최근 불거진 키스 어번과의 동거설에 대해 직접 부인했다.
콜린스는 18일(현지시각) 자신의 소셜 계정에 ‘키스 어번, 이혼 후 새 여자 친구 칼리 스콧 콜린스와 함께 이사’라는 헤드라인의 기사를 게시하곤 “이건 정말 터무니없다”라며 글을 남겼다.
지난해 10월 니콜 키드먼과 키스 어번이 ‘극복할 수 없는 차이’를 이유로 이혼을 선언한 데 이어 지난 5일 재산분할 및 양육권 합의를 마치고 19년 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가운데 콜린스는 어번의 새 여자 친구로 지목되며 불편한 시선을 받아왔다.
열애설이 동거설로 번진 상황에 콜린스는 “여러분, 이건 사실이 아니”라고 밝히며 거듭 의혹을 일축했다.
콜린스는 아역배우 출신의 컨트리 가수로 어번과는 지난 2025년 5월부터 시작된 ‘하이 앤 얼라이브’ 투어에서 오프닝 무대를 맡으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콜린스는 어번의 생일을 맞아 “첫 투어에서 보여준 친절을 잊지 않겠다. 친구라 부를 수 있어 영광”이라는 글과 함께 어번과 포옹을 나누는 사진을 게시했고, 이는 열애설 나아가 불륜의혹으로 확대됐다.
이런 가운데 지난 17일 데일리메일이 소식통의 발언을 인용해 “어번에게 새 여자 친구가 생기면서 부부의 두 딸 선데이와 페이스는 키드먼을 공개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사람들은 어번과 그의 여자 친구가 동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보통 십대 소녀들은 아빠를 좋아하는데 그럼에도 셋이 한 명과 싸우고 있는 건 다 이유가 있는 법”이라고 보도하면 콜린스는 직접 입장을 밝히고 ‘사실무근’이라며 어번과의 관계를 부인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칼리 스콧 콜린스, 니콜 키드먼, 키스 어번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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