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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먼저 떠나간 모친을 그리워했다. 18일 최준희는 자신의 계정에 “요즘 여기저기서 엄마 흔적 연락이 오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날 그는 팬들이 자신에게 보낸 사진과 메시지를 공개했다. 먼저 한 사진에는 故 최진실의 흔적들이 가게 한 쪽에 자리하고 있다. 팬은 “동대문 다녀왔는데 언니 생각나서 언니 보여주려고 찍었다”라며 사진 전달의 이유를 알렸다. 또 다른 사진에는 최진실의 자필 편지가 담겼다. 해당 사진을 보낸 팬은 자신이 쓴 팬레터에 최진실이 답장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어머니의 글씨체가 예뻐서 보내보았다”라고 말해 감동을 더했다.
이에 최준희는 “아직 세상에 엄마가 남아있다는 게 행복하다. 연락 주시는 분들 말로 표현 못 할 만큼 감사하다”라고 진심을 덧붙였다. 최진실은 2008년 10월 2일 향년 39세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아들 최환희는 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딸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준희는 그는 키 170cm에 몸무게 41kg을 유지 중이며 안면 윤곽 및 눈, 코 등을 성형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앞서 그는 여러 차례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 언급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7월 자신의 채널에서 붕대를 감고 등장하며 성형 과정을 팬들과 공유했다. 이날 그는 “흰자가 개구리알처럼 부었다. 오늘 하루가 됐는데 벌써 실루엣이 마음에 들고 빨리 부기가 빠졌으면 좋겠다”라며 소감을 남겼다.
또 지난해 12월 자신의 계정에 “방송 무보정 보고 기절할 것 같다. 내년에는 제 자신을 좀 더 사랑해 보도록 하겠다”라고 말하며 속상함을 표하기도 했다. 그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으나 치료와 식단, 꾸준한 운동 등으로 체중을 감량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 채널 ‘준희’, 최준희, KBS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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