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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22기 영수에 “귀여워 보여” 직진→선택 데이트는 ’26기 경수’ 반전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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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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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반전의 연속이었다.

15일 밤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2연속 일대일 대화 후 서로에게 호감도를 높이는 22기 영수와 국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첫인상 선택에서 영수를 고른 국화는 “22기 영수가 나온 방송을 다 봤다. 나온 게 다 귀여워 보였다”면서도 “솔로로 오래 사셔서 취미가 많을 거 같았고, 저 사람의 삶에 내가 들어갈 수 있을까 고민이 됐다. 보여지는 건 좀 차가워 보였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22기 영수는 “충분히 그렇게 보일 수 있다. 저는 사근사근한 편은 아니”라면서 “‘지볶행’ 이후 연애를 하기도 했지만 아직 서툰 점이 많다. 매너 면에서도 부족함을 느낀다”고 털어놨다. 대화를 마친 국화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22기 영수가) 내가 이야기하는 것에 대해 잘 들어줬다. 첫인상 선택 때 쌍화차 데이트를 했던 것보다 훨씬 더 호감이 높아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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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여성 선택 데이트에서 국화는 예상을 깨고 26기 경수를 택했다. 출연자들은 국화 입에서 22기 영수와 미스터 킴이 아닌 경수 이름이 불리자 수근거렸다. 22기 상철은 “어? 26기 경수랑 국화랑 대화 한 번 안 해보지 않았냐”라고 중얼거렸다. 국화는 “자기소개 때 세 분 마음에 있다고 했다. 한 분은 미스터 킴과 어제 데이트를 했고, 22기 영수와 오늘 아침에 산책 데이트를 했다”며 “그래서 26기 경수랑 데이트를 해 보고 싶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국화 선택을 받은 26기 경수는 다정한 매력으로 여성 출연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둘째 날 아침, 경수는 장미와 자신의 젓가락이 없는 걸 알자 “제가 다녀올게요”라며 곧장 자리를 떴다. 여성들은 “엉가남(엉덩이가 가벼운 남자)이네”라며 칭찬했다.

가장 적극적으로 다가간 건 용담이었다. 용담은 26기 경수에게 “시키는 대로 바로바로 일어난다”며 흡족한 표정을 짓더니, 커피를 타러 가는 경수를 따라갔다. 용담은 “저 그냥 따라온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더니 “핸드드립 대회도 나가봤다”고 어필했다. 이에 경수가 “진짜냐, 개그 드립 이런 거 아니냐”고 아재 개그를 치자, 용담은 “그것도 나갔다”고 받아주며 호감을 표현했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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